누군가에게 투표를 했더니 나보고 사표래. 왜냐고 물었더니 뽑힐 확률이 낮은 사람에게 던지는 표를 사표라고 하더라. 그게 왜 사표지? 오히려 전혀 마음에도 없는 사람인데 단지 뽑힐 확률이 높다는 이유로 지지하는 마음이 담기지 않는 표를 던지는게 사표 아닌가?
PM 05:32
기묘한 술자리(…) - 어디서 술을 잔뜩 먹고 온 친구. 기분이라며 먹고 싶은거 다 시키래. 좋아라하며 특모듬회와 김치전을 시켰는데 앉은 지 15분만에 술이 너무 취해서 집에 가야겠데. 그 후 소주 한 잔에 회 한 점씩 광속으로 밀어넣고 10분만에 술자리 종료.
AM 12:33