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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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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0, 2007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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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7
바지야. 지못미ㅜㅜ- 저녁 굶겠다고 내내 잠자다가-_- 10시에 띡- 깨버렸다; 배고픈 걸 잊어보려 청소하기 시작했는데 냉장고 정리하다가 잘 익은 김치가 날 유혹하더라. 결국 슈퍼 뛰어가서 라면이랑 귤 한봉지 사왔다. 역시 바지에 칼집을 내는 수밖에(…) PM 11:18
인터넷으로 얼마전 바지를 하나 구입했는데 S와 M사이에서 갈등하다가 눈 딱감고 S를 질렀다. 오늘 받자마자 부리나케 집으로 달려와 입어봤는데 역시나 안습. ㅜ_ㅜ - 오늘부터 입고자면 낼 쯤에는 단추를 잠글 수 있지 않을까. OTUL. PM 03:13
1시부터 우리건물 전체가 정전이란다 이거 집에 일찍가라는 하늘의 뜻인거다! 순종하겠사와요♡ PM 01:09
망했다! >ㅇ< 머리를 감았더니 그저께 미용실 머리삘이 안난다! OTUL. 이럴 순 없어! 꺄아아아악. AM 09:55
겨울만 되면 차디차게 식어버리는 내 손. 장갑도 있고 코트주머니도 있지만 역시나 사람의 온기만큼 따뜻한 건 없는거같다. 차디찬 손 호호 불어가며 퇴근한다. - 따뜻한 온기를 기억하고 있어서일까. 더욱 사무치게 손이 시렵다. AM 01:0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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