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산 본가에 회색 점퍼가 택배로 왔단다. 수취인이 나라는데;; 난 옷 산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울 오빠 이름 대면서 같이 사시는 분 맞냐고 물어봤단다. 주문자가 오빤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울 오빠도 아무것도 주문 안했다는데 -_-;; - 혹시 산타클로스인가?
PM 10:33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복통이 왔다.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창자가 가닥가닥 끊어지는 것만 같았다. 무섭고 눈물이 나서 애타게 전화를 했는데 받질않더라. 쏟아지는 아픔보다 혼자라는 사실이 더 견디기 힘든 새벽이었다. - 성장통은 이제 그만. Goodbye.
AM 11:5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