본문바로가기

me2day

검색 ^_^
전날 December 27, 2007 다음날
27
Dec 2007
홍차를 사랑하는 너무나도 이쁜 우리 쟉이 DEMON13양. 미투파티때 인사하신 분들도 계시죠? ^^ 오늘 드디어 미투에 가입했어요. 다들 많이많이 환영해주세요오~ ^____^ PM 10:53
부산 본가에 회색 점퍼가 택배로 왔단다. 수취인이 나라는데;; 난 옷 산 기억이 없다. 그리고 울 오빠 이름 대면서 같이 사시는 분 맞냐고 물어봤단다. 주문자가 오빤가 싶어서 물어봤는데 울 오빠도 아무것도 주문 안했다는데 -_-;; - 혹시 산타클로스인가? PM 10:33
부산여자들끼리의 즐거운 수다. - 미투에 널리고 널린 동안들때문에 위축된 우리. 우리도 동안클럽 결성하자 모의중. 지금부터 살찌워서 동안(=동그란얼굴)이 되는거야! PM 08:43
그래. 그런 사람이 있더라. 끝까지 고마운 사람. 끝까지 배울게 많은 사람. 이 사람의 사랑법으로 누군가를 사랑한다면 정말 행복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 그렇게 비싼 수업료를 내고도 내 사랑은 아직도 서투르다. PM 08:10
나는 니가 행복했음 좋겠어. PM 07:56
메신져에서 떼챗을 하는데… 모니터 한쪽 구석 대화창 위에 유달리 어두컴컴하다. 분위기 전환삼아 여자분 초빙할랬는데 대화하는 멤버 전원 메신져가 모두 남초현상을 겪고있더라. - 아 대화내용도 너무 눈물나는 이야기 뿐. 구제해줄 여자분 어디 없나요. PM 04:57
오늘 새벽. 갑작스럽게 복통이 왔다. 정말 하늘이 노래지고 창자가 가닥가닥 끊어지는 것만 같았다. 무섭고 눈물이 나서 애타게 전화를 했는데 받질않더라. 쏟아지는 아픔보다 혼자라는 사실이 더 견디기 힘든 새벽이었다. - 성장통은 이제 그만. Goodbye. AM 11:57
낮과 밤이 뒤바뀌어서 늘 새벽엔 몽롱한 상태로 깨어있게 된다. 아무래도 안되겠다 싶어 아침까지 쭉 깨어있다가 출근하기로 결정했다. 조용한 혼자만의 시간도 새삼 좋구나. 차분히 한 해를 돌아보고 정리해야겠다. AM 04:04

Follow RSS 비류연 is sharing 5,365 stories with 562 people since March 16, 2007