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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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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9, 2007 다음날
29
Dec 2007
향돈이 피아노 칠까말까 망설인다. 양말 두개 신고 눈물흘리면서 왜 저러니. PM 11:27
추운 날씨에 장보고 왔더니 거의 떡실신. 된장남 유에 오피스텔에 도착했는데 소품 하나하나가 다 고급스러워. 덜덜. 난 이제 내 자취방 절대 공개 못하겠다. 이리 비교가 되어서야. 흑. - 근데 집에 고추장도 없고 식초도 없어. 뭐 먹고 사는겨!! PM 11:15
가우리왕자가 내민 유리장갑. 내손에 꼭 맞네. 나는야 비류델라. 깔깔깔~( >_<)b PM 08:50
이제 완전히 낮과 밤이 뒤바뀌었다. 오늘 함께 했던 사람들과 앞으로 만날 사람들을 생각하며 싱긋 웃어본다. 내일은 또 어떤 일들이 날 기다릴까. - 낼 2시 약속인데-_- 나 그때까지 자는 건 아니겠지. 덜덜덜. AM 05: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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