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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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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이건 노벨문학상감이다! 우왕ㅋ굳ㅋ >ㅂ<b~ 눈물없이는 볼 수 없는 애절한 사연. 긴 글이지만 전혀 지루하지가 않아. 마치 내가 주인공이 된 듯한 기분! - 저 경험 정말 잊을 수 없지. 거기다 난 2분이었는걸. OTUL PM 07:29
밤새고 세미나 후 보쌈먹었더니 잠이 솔솔. 그런데 교수님이 선배 논문 봐주시면서 너도 옆에서 같이 보자하셨다. 영어인지 러시아어인지 구분안가는 논문 들여다보며 눈 부릅뜨길 1시간. 쌤이 그랬다. “여기 너 고문하는 데 아냐. 그렇게 불쌍하게 졸지말고 집에 가서 자!” PM 05:04
야식과 아침먹고 왔더니 배가 불러서 점심 패스할랬는데 선배가 보쌈쏘신데. 아이나. 절대순종!! AM 11:53
일본 놀러갔다가 싱글벙글 돌아오신 쌤. 오자마자 비수를 파박. “너 오늘은 할머니 패션이다? 뭐 내 눈에 이뻐보일 필요는 없다만…좀…” “논문발표냐? 별로 재미없어보이는데? 딴거하자. ^^” - 아이나. 이 싸람. 새해부터 웃으면서 침 뱉으셔. 덜덜 ;ㅂ; AM 10:58
뭔가-_-;;; 밤새서 열심히 발표자료 만들었다고 하고싶은데-_- 오늘 작성한 미투는 죄다 만두먹은 얘기, 누구랑 논 얘기뿐이다. 몰라 뭐야 이거 무서워. 흑. AM 07:55
밤샜다. 밤샜다. 넓게 퍼진 다크서클때문에 내 얼굴이 구릿빛으로 보인다-_- 근데 밤새 한거라곤 노는여자 유에와 불건전녀 이초와의 안습연속의 대화밖에 없구나. OTUL - 오늘의 문제. 10장의 PPT를 만들었습니다. 몇 장 발표하게 될까요? AM 05:51
1. 백일몽형이랑 이야기하는데 갑자기 돌연 질문. “말 나온 김에 확실히 하자. 훗쇼냐?” 정확히 10초뒤에 이해했다. 훗쇼 테러 후유증이라는거. -_- 2. 이민간 이초랑 이야기하는데 일몽이형 얘기 미투에 쓰고있을 때 갑자기 그러더라. “그나저나 언니 미투 꺼요!” AM 03:22
열심히 논문 읽다가 자정이 되니 갑자기 잡채만두가 땡기더라. 만두나 먹을까 했는데 훗쇼가 말을 걸었다. “논문 잘 읽고있어?(지금쯤 배가 출출하다고 야식 먹을 궁리중이다에 1표.)” - 젠장. 배고픈_대학원생.avi라도 프루나에 돌아다니는걸까. AM 12: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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