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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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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8,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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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아픈 배를 부여잡고 행복했던 지난 주말 가졌던 생일만찬 포스팅을 하다가 내 사진에 내가 테러당했다(…) 결국 피자를 반 판을 먹어치우고야 포스팅 완성. 하악 - 안습의 상황 연속이지만 나름 행복했던 내 생일이 끝나가는구나. 오늘 진짜 다들 감사했어요. ^___^ PM 10:55
결국 출근 포기. 배나 잘 다스려야지 했는데 날라온 쉬림프골드 기프트콘. 조심했어야 했는데 눈치빠른 식신한테 들켜버렸다. 난 오늘 배탈이라는 고난과 역경을 이겨내고 피자와 조우하는 불굴의 식신을 보았다. - 거짓말 안하고 기프트콘 보자마자 아픈 배가 싹 가라앉았다. PM 05:51
배를 따뜻하게 하면 좀 나을까 싶어서 전기장판 초고온으로 해놓고 엎드려있었는데 5시간동안 기절한 채 바삭바삭 구워졌다. 손 대면 톡하고 부스러질것만 같은 쿠키같은 몸으로 슬슬 출근 준비. - 이게 뭐야. 나 지금 무척 화가 나있어. PM 04:35
왜 하늘은 이런날 내게 배탈을 허락하신겐가! 샤방샤방한 글만 올려도 시원찮은 날에 결국 1시간을 화장실에서 사투를 벌이며 차가운 변기를 잡고 울었어 눈물을 참지못해 울었어 - 생일날만이라도 청순가련 비류연이 되고 싶었는데. (づ TㅁT)ど AM 10:03
오늘은 저의 26번째 생일이예요. >ㅇ< 요즘은 정말 내가 이 세상에 태어나서 이렇게 살아가는게 참으로 행복하고 감사한 나날들입니다. 한 살 더 먹었으니 더욱 열심히 살께요~^^ 축하해주신분들 썡유 AM 05: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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