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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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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9,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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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식신의 신비-졸려서 죽을것만 같았는데 모듬회를 본순간 다시 태어난 것만 같은 느낌.우왕ㅋ굳ㅋ PM 10:45
훗쇼의 나잇콜까지 받아가며 겨우 10시에 나갈 준비 완료. 근데 피아님 늦으신다네. OTUL. 그래도 오늘은 무조건 12시 복귀다. - 비틀비틀 좀비처럼 술자리 고고싱. 가서 '플래닛 테러' 좀비들처럼 안주를 마구 뜯어먹어야겠다. PM 10:07
10시에 술약속이 있는데… 밤샌데다가 피자 반 판 해치우고 포만감에 잠이 그야말로 미칠듯이 쏟아진다. 눈에 성냥개비라도 꼽고 버텨야하나. 부릅 +ㅇ+ PM 08:06
간만에 긴 전화통화. “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을 되게 코믹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 무심코 들으면 되게 잘 지내는 걸로 착각하게 되잖아. 가까운 사람한테까지 그러는 건 나쁜 버릇이다.” “응. 그렇지만 내겐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더 많은걸.” - 왜 사냐건, 웃지요. PM 06:00
어제 배탈도 있었겠다(….뭐 저녁에 피자 반 판 먹었다만;) 오늘은 무난한 짬뽕밥을 시켰다. 근데-_- 500원 올라서 4000원이 되어버린 짬뽕밥. - 이건 정말 말 그대로 열라 짬뽕나! PM 12:59
나 참 많이 무뎌졌나봐. 이렇게 되면 이대로, 저렇게 되면 저대로. 거스르고 싶지도, 뭔가 바꿔보고 싶지도, 그저 그냥 그렇게 흘러가는 게 인생이려니 하게되었다. - 내 꿈과 미래를 위해선 열정적으로. 그 외의 것은 그냥 흐르듯이. AM 11:39
당신도 나처럼 이럴까. 당신도 내 맘 같을까. 무심한 듯 시크하게 살고자 했는데 그게 참 쉽지 않다. 새벽만 되면 꼭 이렇게 혼자 청승을 떨게되네.- 낮과 밤이 바뀌었다. 이거 큰일인데. 하악-_ㅜ AM 04:24
초고수 rath형. 선물 고르는 안목도 초고수. 센스쟁이 rath형의 생일 선물을 공개합니다! - 근데 이거 너무 정직하게 찍혀. 엉엉. 도저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사진들만 잔뜩. 내가 그동안 후보정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구나.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AM 01: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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