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긴 전화통화. “넌 상당히 심각한 상황을 되게 코믹하게 말하는 버릇이 있어. 무심코 들으면 되게 잘 지내는 걸로 착각하게 되잖아. 가까운 사람한테까지 그러는 건 나쁜 버릇이다.” “응. 그렇지만 내겐 웃을 수 있는 이유가 더 많은걸.” - 왜 사냐건, 웃지요.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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초고수 rath형. 선물 고르는 안목도 초고수. 센스쟁이 rath형의 생일 선물을 공개합니다! - 근데 이거 너무 정직하게 찍혀. 엉엉. 도저히 눈뜨고는 볼 수 없는 사진들만 잔뜩. 내가 그동안 후보정에 너무 길들여져 있었구나. 현실을 받아들이기가 이렇게 힘들 줄이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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