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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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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1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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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an 2008
'내 생애 최고의 순간, 내 생애 최고의 선물' - iPod Touch. 이거 정말 쓰면 쓸수록 멋진 놈인걸요!! >ㅇ< 아리한테도 당하는 컴터랑은 무진장 안친한 제가 해킹까지 완료. 놀랍도록 다양한 기능과 매력에 흠뻑 빠져들고 있는 중. 아. 햄볶아요. ㅜ_ㅜ PM 09:02
낮잠 1시간 반 자기 실험 결과: 머릿속이 멍하다. 이상한 꿈을 꿨다. 점심 먹고 바로자서 얼굴만 부었다. 연구팀들. 정말 이러기야? - 일어나서 핸드폰 확인했더니 날라온 한통의 문자. '[미청년_훗쇼]낮잠자고있겠군!!!' 또 간파당했다. 젠장. PM 05:18
낮잠을 1시간 반정도 자면 기억력이 쑥쑥! - 기억력은 쑥쑥. 대신 하루아침에 백수. PM 02:06
우렁된장찌개 준비 중. 근데 두부를 자르려고보니 칼이 없다? 엇. 어디갔지? 했는데………..하악! 어제 피자 자르고 피자박스에 넣어둔 걸 깜빡했다!! 오늘 아침에 쓰레기 싹 갖다 버렸는데! 엉엉. - 손으로 으깨고 순두부찌개라 우겨야하나. PM 01:18
사뿐하게 1시간 지각. 근데 우리방에서 내가 1등으로 출근했다. 음하하. 아무도 없는 연구실에서 할머니같이 둥글레차 호호 불어가며 마시고 아워멜츠 앨범 들으며 흔들흔들 어깨춤 추는 기분. 이거야말로 굿모닝! >ㅇ< AM 10:39
오늘 정말 무심코 전화를 걸었다. 벨이 대여섯번 울리는 동안 정신이 번쩍 들면서 '어머나. 나 지금 뭐하는거야.'하고 놀래서 끊었다. 전화번호 같은 거 무진장 못외우는데 유독 너무도 또렷이 생각나는 전화번호가 있다. - 바보같이 이게 뭐람. AM 02:15
2차 노래방 - 나이를 먹어가면서 노래가사들이 점점 내얘기들만 같아. 에잇 텔미나 불러볼까! AM 01:05
사랑은살아갈이유를주었다가사랑은절망이뭔지도알게했죠사랑은그렇게왔다간거죠내맘속에서♡is- AM 1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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