me2DAY

전날 2008년 1월 14일 다음날
14
Jan 2008
생각

어머나. 대체 이게 어딜봐서 여자방이니(…) - 청소 시작! 1시간만에 꼬질꼬질 노총각 자취방에서 꽃향기나는 아가씨방으로 변신시키기 돌입! 오후 11시 55분

느낌

최근에 가장 자주 듣는 말. “넌 너무 정이 많아.” 예전에는 저게 칭찬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칭찬이 아닌게 되더라. 나이를 먹으면서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 것도 만만치않게 많구나. - 이렇게 또 한 살 먹어간다. 오후 10시 34분

생각

“아저씬 올해 몇살이야?” 내일 모레면 서른이란다 아저씨말고 오빠라 불러주겠니 안되겠니? “오빠는 어떤 여자가 좋아?” 오빤 잘 웃는 여자가 좋아 그러자 금새 날 보며 활짝 웃었지 My Disney Girl. - 줄리아하트 4집. 'DISNEY GIRL' 中 오후 5시 18분

생각

날 두 번이나 서울로 올라가게했던 '쿠킨 스테이크 리뷰'베스트 리뷰에 당첨!! 별로 호의적인 리뷰가 아니라서 내심 마음 접고 있었는데-_ㅜ 상품으로 줄리아하트 4집이 왔다. 하치님 이벤트 서적도 도착. 조만간 서평 꼭 쓸께요~ ^^ - 좋구나. 후후. 오후 3시 50분

느낌

사람들이 간혹 착각하는게 내가 내 모습을 잘 드러내보인다고 생각하고 보여지는 모습이 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곤 나에 대해서 다 알았다고 생각한다. - 난 쉽게 날 다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다가 아니란말이다. 오후 12시 54분

생각

후. 전화로 수다떨다보니 4시 ;ㅂ; 근데 날 7시에 깨워줄 초 시끄러운 알람시계 두 개중에 한 개가 사망했다는 걸 방금 알아차렸다. 집에 수맥이라도 흐르나. 시계들 평균수명이 6개월밖에 안돼-_ㅜ - 미션임파서블! 이 역경을 이겨내고 7시에 기상하기! 오전 4시 6분

생각

최근 나무계단에서 활강하고 정상회의장에서 휘청거리는 등 몸개그를 하나둘씩 선보이는 마야오빠, 결혼식가서 제일 앞줄에서 사진 찍었는데 단추 잘못잠근거 나중에 안 훗쇼 . 시트콤 대열에 합류하신 두 분 정말 축하드려요. 오전 1시 36분

비류연님은 2007년 3월 16일부터 838명3,712개의 얘기를 나누고 있습니다 RSS 구독