최근에 가장 자주 듣는 말. “넌 너무 정이 많아.” 예전에는 저게 칭찬이었는지도 모르겠는데 나이를 먹으면서 점점 칭찬이 아닌게 되더라. 나이를 먹으면서 얻는 것도 많지만 잃는 것도 만만치않게 많구나. - 이렇게 또 한 살 먹어간다.
“아저씬 올해 몇살이야?” 내일 모레면 서른이란다 아저씨말고 오빠라 불러주겠니 안되겠니? “오빠는 어떤 여자가 좋아?” 오빤 잘 웃는 여자가 좋아 그러자 금새 날 보며 활짝 웃었지 My Disney Girl. - 줄리아하트 4집. 'DISNEY GIRL' 中
날 두 번이나 서울로 올라가게했던 '쿠킨 스테이크 리뷰'가 베스트 리뷰에 당첨!! 별로 호의적인 리뷰가 아니라서 내심 마음 접고 있었는데-_ㅜ 상품으로 줄리아하트 4집이 왔다. 하치님 이벤트 서적도 도착. 조만간 서평 꼭 쓸께요~ ^^ - 좋구나. 후후.
사람들이 간혹 착각하는게 내가 내 모습을 잘 드러내보인다고 생각하고 보여지는 모습이 다라고 생각한다. 그리곤 나에 대해서 다 알았다고 생각한다. - 난 쉽게 날 다 드러내는 사람이 아니다. 당신이 다 알고있다고 생각하는 모습이 다가 아니란말이다.
후. 전화로 수다떨다보니 4시 ;ㅂ; 근데 날 7시에 깨워줄 초 시끄러운 알람시계 두 개중에 한 개가 사망했다는 걸 방금 알아차렸다. 집에 수맥이라도 흐르나. 시계들 평균수명이 6개월밖에 안돼-_ㅜ - 미션임파서블! 이 역경을 이겨내고 7시에 기상하기!
최근 나무계단에서 활강하고 정상회의장에서 휘청거리는 등 몸개그를 하나둘씩 선보이는 마야오빠, 결혼식가서 제일 앞줄에서 사진 찍었는데 단추 잘못잠근거 나중에 안 훗쇼 . 시트콤 대열에 합류하신 두 분 정말 축하드려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