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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Jan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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남들 다 퇴근하고 잘려고 하는 시간. 검은국화군이 선물해준 목도리 두르고 바지 안에는 타이즈도 입어주고 캐쥬얼한 차림에 전혀 안어울리는 가죽장갑까지 끼고 주머니엔 레몬,캬라멜 홍차와 과자를 넣고 터치에서 흘러나오는 음악에 맞추어 발걸음도 가벼웁게 학교로 고고싱!

오후 11시 22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25)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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세상에서 가장 맛있는 김치볶음밥을 만들꺼야. 레시피는 언제나 그랬듯 내맘대로 이것저것 냉장고 다 털어서. - 이럴땐 맛있는 것 하나에 금새 행복해지는 단순한 내가 참 좋다.

오후 8시 27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2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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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또 생각하니. 왜 또 전화기를 보니. 왜 그 사진은 다시 꺼냈니. 왜 또 멍해졌니. 닮은 뒷모습을 봤니. 왜 나를 버린 사람 잊지못하니. - 얼만큼의 세월이 지나야 당신에게서 자유로워질까. 언제쯤이면 이 노래를 들어도 담담해질 수 있을까.

오후 7시 11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24)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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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국집 음식값이 다 500원씩 올린뒤로-_- 그 좋아하던 볶음밥 대신 자장면을 선택하는 일이 많아졌다. 그걸 안 베이스님이 친절하게 500원 보내줄테니 볶음밥 먹으라고 하시더라. 게다가 500원만 보내면 너무 정없다고 더 보내신다네. - 통장에 501원 들어왔다.

오후 3시 16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3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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갑자기 블로그 방문자수가 폭주했다 싶었는데-_- 이글루스 메인에 떡하니 '내 술장'에 대한 글이 떠있구나. - 후우. 시집은 다갔네-_- 누가 보면 '저 여잔 맨날 술만 먹어!'라고 할 꺼 아냐-_-;; 쿨럭-

오전 11시 26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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덜 마른 머리로 학교 왔는데, 하악! 머리 통째로 어는 줄 알았다 ;ㅂ; 단골 마트갔더니 아주머니가 왜케 춥게 입었냐고 한 소리 하시더라. 부산에 있었으면 울 엄마도 저렇게 말씀하셨을텐데…라고 생각하며 슬쩍 웃고 나왔다. - 추워도 굿모닝♡

오전 9시 23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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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아. 아이팟터치 보호필름이 날 시험들게해-_ㅜ 3시간째 붙이려고 노력중인데 한쪽 모서리가 안붙네. ㅜ_ㅜ 아으. 오늘은 12시전에 잘 생각이었건만. OTUL

오전 2시 10분 (Daegu) 태그목록 댓글 (1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