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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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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1, 2008 다음날
21
Jan 2008
오후내내 저녁 메뉴 고민하고 장 볼 목록, 레시피 정리까지 완성하곤 퇴근하는데 선배들이 탕수육이랑 군만두 너무 많다고 좀 먹고 가라더라. “그럼 한 개만 먹고 갈께요.”라고 해놓곤 먹다보니 끝까지 다 먹었다. 춥고 배부르고 만사가 다 귀찮아. 요리는 낼로 패스! PM 08:14
하악하악. 전 부쳐먹으려고 했던 계획이 홍합볶음에 새우구이, 두부김치, 닭똥집에 막걸리 담는 찌그러진 주전자 구입계획까지 이어졌다가 대폭 축소. 만들면 뭐해. 혼자 다 먹지도 못할텐데. 흑. - 이번 주 하루에 한가지씩 만들어볼까나? PM 06:52
날이 촉촉하네. 이런 날은 역시 감자전이나 김치전 부쳐먹는 게 최고. 가다가 매화수라도 한 병 사갈까나. - 오늘 저녁 화상번개로 술이나 한 잔 할까요?(…야!) PM 05:13
하루종일 넘 멍하네 ;ㅂ; 정신차리고 논문 읽기 위해서 둥글레차를 타왔는데 차에서 후라이드치킨의 냄새가 솔솔. 몇 번을 다시 맡아봐도 이건 분명히 치킨 냄새인데!!! PM 03:53
으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아악! 너 이자식! 모닝콜 해준다메! 근성으로 깨워준다메! - 믿는 도끼에 발등찍혀서 아침부터 절룩절룩. AM 11:17
또 수면시간 조절 실패. 4시간동안 버스에서 자는 거 예상하고 내려왔는데 음악 따라부르다가 뜬눈으로 내려왔다. 믿을 껀 모닝콜 뿐. - 근성으로 모닝콜. 깨운 잠도 다시 보자. (※주의사항. 주둥이만 일어날 경우가 많으니 절대 속지말 것.) AM 04:0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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