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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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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7, 2008 다음날
27
Ja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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간지나는 우리집 보일러 밸브. 온도를 알수없는건 말할것도 없고 쌩뚱맞게 방 중간쯤에 있어서 가구위치를 바꿀수도 없어.- 심야전기라 난방비가 착하다는 게 유일한 위안거리. PM 10:50
나도 온도를 맞출 수 있는 보일러가 가지고 싶어. 우리집 보일러는 쌩뚱맞게 방바닥에 달린 투박한 밸브 하나가 끝. 밸브를 끝까지 돌렸는데도 여전히 춥다. 망할 집. - 양은냄비에 끓인 물로 로얄밀크티 타마시는 중. 모락모락 캬 따뜻해! PM 10:16
'YES' 라고 말해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힘이 생겼습니다.” 'NO' 라고 말해준 사람에게 감사하자. “오기가 생겼습니다” - 생각해보면 감사할 일 투성이. PM 09: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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친구 잘 둔 덕분에 터미널까지 편하게 왔다^^ 엄마의 사랑만큼 짐 이빠이 싸들고 대구가는길. 근데 차 딱 타고나서야 터치잭을 안들고 왔단걸 알아버렸다ㅜㅜ 왜 이런건 꼭 늦게깨닫는걸까. OTUL PM 05: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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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왔는데 죠제 병문안을 안올수가 없지!! 나초랑 레모네이드 먹으면서 수다중~ 동네친구가 있단거 고향이 더 좋아지는 이유. PM 03: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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