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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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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anuary 28, 2008 다음날
28
Jan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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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저녁은 치즈 듬뿍 올린 토마토 스파게티와 와인 한 잔. 난생 처음 만들어본거 치고는 너무 맛있다( _)b - 요새 요리가 너무 재밌다^_^ PM 09:1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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꼬질꼬질 눈사람! 근데 나 이러고 노니까 평생 눈한번도 못본애같아;; 어렸을땐 민통선안에 살면서 포대자루타고 눈썰매 즐기고 눈맞으며 참새랑 토끼구워먹으며 살았는데;; 부산과 대구가 날 이렇게 만들었다!! PM 05: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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꺄악!!! 대구에 눈와요!!! 막막 와요!!! 눈 결정들이 너무 예뻐요!!! 옥상가서 혼자 광년이처럼 빙그르르 돌면서 눈맞고왔어요!!! 꺄악꺄악!!! PM 04:25
베이스가 '150자 꽉꽉 채워쓰는 행위는 죄악'이라며 구박한다. 발페티쉬 변태욱삼촌에게 그런 말을 들으니 기분이 상콤. PM 03:46
오늘 연구실에 출근한 사람 3명. 박사방에 2명. 우리방에 나 혼자. 신발 벗고 책상에 다리올리고 헤드셋 끼고 음악 볼륨 올리고 엉덩이 흔들흔들 들썩들썩 점심 소화 시키는 시간. 완전 좋아!!!…..하는데 교수님 들어오셔서 화들짝. 우당탕. 삐긋. PM 02:46
소휘님, ☆리누님, namGoos™님과 친구가 되었습니다. - 정말 반갑습니다~ ^_____^/~ P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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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이 쏘셔서 더 맛있는 상추쌈 샤브샤브!! 고기가 야들야들한게 맛이 끝내줘요! 다들 점심 맛있게 드세요^^ PM 12:24
박사진학하는 줄 알고계신 교수님께 취업하겠다고 말씀드렸는데 좋게 말이 잘 끝나서 논문도 쉽게 쓰고 취업에 전념할 수 있는 환경도 조성되었다. 2008년은 좋은 일 투성이. 게다가 점심도 샤브샤브로 교수님이 쏘시기로 했다. 완소 교수님 ♡ PM 12:01
3통의 전화, 5통의 부재중 전화, 5통의 캐치콜, 5통의 문자 덕분에 잘 일어났어요. 컨디션 난조로 쵸큼 지각했는데 아무도 출근안해서 지각한 게 묻힌 아름다운 월요일 아침입니다. ^^ 모두모두 굿모닝!! ^____^/~ AM 09:52
내일은 절대 지각 안할테다!!!! 자. 지금 이 글 본 사람들은 아침 7시와 8시 반 사이 모닝콜 할 것!!!………막 이지랄. - 다들 굿나잇~♡ AM 03:01
오늘 두 사람에게 정말 오랜만에 전화가 걸려왔다. 안부를 묻고 이런저런 이야기를 하면서 이 사람들에게 아직도 잊혀지지 않았구나, 여전히 날 걱정해주고 내가 잘 지내길 바라는구나라는 생각에 마음이 훈훈해졌다. - 나도 누군가에게 똑같은 감동을 주고싶다. 걸자. 걸어! AM 01: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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