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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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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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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8
클래식 좋아하시나요? 요새 예당Art에서 방영해주는 '조윤범의 파워클래식'을 매 회 챙겨보는 재미에 푸욱 빠져있어요. 조윤범씨 인터뷰도 맘에 들고. 팬클럽도 슬쩍 가입. ㅋㅋ - 서울살면 직접 공연 보러가고픈데 지방인이라 슬퍼요. ㅜㅜ PM 10:30
여전히 캐리어 뽐뿌질. 아까 맘에 들었다는 가방은 사람들한테 물어봤더니 다들 파워버튼이라며 태클. 누가 공돌이 아니랄까봐!! 근데 메신져엔 죄다 공돌이들밖에 없어. 흑. - (1), (2), (3) 여러분들의 선택은? PM 08:07
5일간 비워둔 집은 말그대로 이글루. 보일러를 틀었는데 아차; 우리집 심야전기라 10시부터 본격적으로 따뜻해지는구나. OTUL. 잠바입고 장갑까지 쓰고 이불속에서 덜덜덜. - 이 추위속에서 살아남기위해 요리 시작. 이건 정말 살기위해 먹는거야. 칼로린 생각말자. PM 06:11
이번 일을 계기로 캐리어가방 구입욕구가 극대화. 마침 내 눈에 쏙 들어오는 가방 발견!….평소엔 캐싫어하던 암산까지 휙휙해가며 단품과 세트 가격비교, 적립금 계산하고 사은품까지 확인하며 아주 적극적으로 구매를 합리화시키고있는 내 모습에 놀랐다. PM 05:28
대구 도착!! 찢어진 가방에 있던 물건들 다른 가방에 분산시키고 온 몸에 짐을 주렁주렁달고 품에는 찢어진 종이가방을 안고 택시에 탔다. 원래 우리집 골목까지 택시들이 들어오기 싫어하는데 내 짐을 보더니 군말없이 집앞까지 와주네. - 고생했으니 이제 먹자. 냠냠. PM 04:0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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부산 고속버스터미널. 이번에도 짐이 어마어마하네ㅜㅜ 가방이 모두 5개!! 오늘같은날을 위해 나는 그토록 먹어댔었지… - 천하장사 비호동 PM 02:16
어제 늦게 자기도 했고 속도 안좋고 해서 늦잠에 아침거르기 신공을 발휘하려고 했는데 아침반찬이 오리고기(…) 그 말에 낚여서 발딱스탠답. 10분만에 밥 다 먹었다. 나란 앤 왜이런거니…후.. - 어쨌든동 굿모닝!! >ㅇ< AM 08:50
나 알고보면 소문자 b형. - 대심한 척 허허 웃고 말지만 은근히 소심해서 다 잊지않고 있다. AM 03:26
피곤해서 죽을것만 같은데 잠이 안와. 맥주 먹었다가 괜히 화장실만 들락날락. 그리고 심란한 마음은 쉴새없이 콩닥콩닥. - 이 시간 안자는 사람. 내일 대구에서 볼까요(….야!) AM 02:5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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