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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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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1, 2008 다음날
11
Feb 2008
이틀만에 방이 노다메 방구석이 됐다. 모처럼 술없이(..) 의욕적으로 청소. 근데 시작한지 5분만에 손톱부러뜨렸어. 꺄악. 내 손톱!! OTUL. - 청소의욕 급상실. 손톱 다자르고 방구석에서 검은오라를 발산하며 검정매니큐어 바르는 중. 크르르르. PM 11:42
완전 소중 rath형. 내게 특별한 기간(ㅋㅋ)인 4월부터 8월사이에 결혼식을 한다네.. 거기다가 멋진 미청년들로 가득 채운 피라미드 결혼식!! - 우선 그때까지 미친듯이 다이어트!!! PM 04:42
마음아. 미안해. 늘 아프게만 해서… PM 02: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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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점심은 삼겹구이와 참치김치찌개. 요새 고기랑 너무 친한데;;; 내뱃살 지못미(づ TㅁT)ど PM 12:47
눈을 뗄 수가 없다. 어쩜 이렇게 숭례문은 현장에서, 또는 TV를 통해 화재 현장을 보며 피눈물을 흘리며 안타까워하는 우리 심정도 모르고 저리도 활활 타버린단 말인가!! - 숭례문이 타들어가는만큼 우리네 가슴도, 역사도 까맣게 타들어간다. AM 01: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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