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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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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4,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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Feb 2008
오늘 내 주위 솔로들 모조리 야근이네. 오늘같은 날 빨리 내보내도 할 꺼 없을 것 같은 솔로들만 꼭꼭 찝어서 야근시키는 신개념 회사복지정책인가(…) - 근데 이 사람들. 야근하는 걸 전혀 싫어하지 않고있어. ㅋㅋㅋ PM 07:18
칫. 집에 가는 길. 집까지 달랑 7분거리인데 반정도 왔는데 벌써 쌍쌍이 팔짱끼고 붙어다니는 커플 6쌍 목격. 고개 푹 숙이고 괜히 미투모바일에 몰입중. 오늘따라 집이 멀구나~ (づ_ど) PM 06:27
저녁시간. 칼퇴근 할 수 있으면 뭐해. -_- ……….할 게 없다. 엉엉. 뭘 해야 꿋꿋하게 잘 보냈다고 소문이 날까? - 집에 발렌타인도 없는데-_- 헤네시데이나 바카디데이였음 얼마나 좋아. 쳇. PM 06: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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육식짐승이 아니라 광합성이 필요한 한떨기 장미꽃…이라 했다간 테러당하겠지. 옥상에서 광합성 중. 파릇파릇해지는거 같아! 꺄하하 PM 02:04
나와 선배가 사온 초콜렛은 동기오빠 여자친구가 만들었다는 수제초콜렛에 패배. 쌤을 비롯해서 다들 여자친구가 참 여성스럽고 예쁘다며 칭찬이 쏟아졌다. - 젠장. 오늘같은 날 하필이면 목까지 잠겨서 나 완전 남자목소리. 비교되잖아! 버럭! OTUL… PM 0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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발렌타인따위에 굴하지 않고 점심은 한국적인 감자탕으로~ 국물맛이 아주 끝내주네요. ( _)b PM 12:48
오늘 친구 한 명 생겼다. 가 그러더라. “완전 남자친구 한 명 더 생긴듯한 느낌은 뭐지?”……..그러게. 난 왠지 여자친구 한 명 생긴듯한 기분인데-_-;; - 그나저나 오늘의 교훈. 동갑내기들은 죄다 악플러로 변신하더라는 것.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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