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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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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6, 2008 다음날
16
Feb 2008
41시간동안 먹은 거라곤 물 말은 밥 한 공기와 김치. 이틀간 꼬박 앓았더니 집나간 허리선이 다시 돌아오고 가슴보다 더 나왔던 배는 쑥-들어가서 등이랑 친구하자더라. - 너네 계속 이런식으로 나오면 확 계속 굶어버린다! 이제부터 먹을테니 계속 유지하도록 해! PM 04:55
갑자기 딸기가 너무너무 먹고싶다. 손가락이랑 혀가 새빨개지도록 먹고 또 먹고싶어. -_ㅜ - 하루종일 잠만 잤더니 더이상 잠은 안오고 침만 질질. 어쩌지. 어쩌지. 어쩌지… AM 0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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