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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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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February 18, 2008 다음날
18
Feb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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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해할 수 없는 실장님의 예술세계.. 다들 엄살인 줄 아시는데 집에 와서보니 더 가관인 애꾸눈 앞머리. 실장님은 무슨 속셈이신걸까.. 나랑 싸우자는걸까..후- PM 11:08
집에 와서 머리봤더니 앞머리가 한쪽은 눈 밑, 한쪽은 눈 위 기장이라 애꾸눈 후크선장같다;; 있는 그대로의 거짓없는 머리 사진을 본 마야오빠는 함께 슬퍼해줬고 오워리오빠는 계속 어디서 뱅스타일사진을 찾아 날려준다. - 뱅스타일이 뭔지 몰라서 이런거 아니거등요! 싸우자! PM 10:4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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화장실에서 10분간 울며 매만져서 겨우 진정시킨 머리. 버섯앞머리를 해줬는데 들쭉날쭉해서 옆으로 안넘기면 봐주기 힘들정도고 옆머리 드라이도 엉망이더라. 펴면 가슴까지 오던 머리길이도 유지해달랬더니 다 잘라놨다. 앞으로 또 드라이초고수가 되야겠다. 후~ {버섯머리하지말랬 PM 09: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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악플테러만 무서운 줄 알았는데 더 무서운건 실장님테러였다. 쫙핀 바야바머리를 하고 허탈한 마음으로 스타벅스서 된장질. - 기프티콘에 소주같은거 추가해주면 안될까? 나 지금 울고싶어(づ TㅁT)ど PM 08: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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중전머리하고ㅡ.,ㅡ… 내가 하는 디자이너 언니가 없어서 실장님한테 하는중인데 왠지 버섯머리 느낌이야 두렵다( ToT) PM 05: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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감기걸릴까봐 꽁꽁 싸매고 바야바같은 머리와 민망한 쌩얼은 모자로 가려준 뒤 시내나들이 고고싱~ 이 머리가 나중에 어떻게 바뀌었을까요!!(눈물을 머금고 before사진 올립니다. 사진에대한 태클은 받지 않겠어요. 호호( ToT)) PM 04:22
기프티콘녀의 하루. 시내나가서 세븐일레븐에서 콜라를 마시고 미용실가서 머리를 한 뒤 스타벅스가서 플레인치즈케익카라멜 마끼아또를 먹고 세븐일레븐에서 산 하겐다즈 미니컵 스트로베리를 택시에서 먹으면서 집에 와서는 버거킹 와퍼세트를 야식으로 먹는다. PM 03: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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시내나가서 혹사당할 위 격려차 만든 비류연표 참치야채죽. 당근은 남기면 처치곤란이라 패스, 버섯은 팽이버섯밖에 없어서 패스했더니 들어간게 몇 개 안되지만 맛만은 배달죽 부럽지않다!! PM 02:53
내가 버섯머리 한다고 하니까 오워리오빠가 절대!!하지 말라고 반대했다. “남자들은 저머리 싫어하나?”라고 치고 있는데 뜨는 말.. “저런건 얼굴이 작고…연예인,모델들이나 하는머리야. 일반인들은 안돼.” - 후. 정말 살풀이라도 해야하나. 갈수록 악플러들만 늘어. PM 02:10
저번 주 일본에서 잠시 들어온 선배가 내 파마머리를 보더니 “싸이 사진에서 봤을땐 이뻤는데…지금보니 약간 나이들어보인다.”라고 말했다……..오늘 시내 나가는 김에 머리 다시 풀꺼다. 아예 여중생 버섯머리를 만들어버리고 올껴!!! PM 01:45
도트군이 네이트온 친구신청을 했더라. 꺄아!하고 수락하고 이야기를 했는데 나한테 친구신청한 이유가 있다면서 이 링크를 날려주더라. 거기에 쓰인 도트의 댓글. “기프티콘!! 카카오가 좀 땡기던데…(어이)”…. - 너 이자식. 친구신청 의도가 불순하잖냐! PM 01:05
경아언니가 콜라 기프티콘을 보내줬다. 너무 기쁜데!!!…..우리동네에 세븐일레븐만 없어; 이 카라멜 마끼아또 기프티콘을 보내줬다. 너무 기쁜데!!!…..우리동네에 스타벅스만 없어; OTUL. - 집이 대학가에 있어도 낙이 없노-_- 핑계끔에 시내 고고싱. PM 12:01
매일마다 다른 증상이 나타나는 상콤한 병같으니라고. 온몸의 저림증세때문에 잠을 한 숨도 못잤는데 하필이면 아침 7시쯤 되니 사라지더라. 잤….다. 11시에 출근해서 연구실 문 열고 퇴근. 보람찬~ 하루일을~ 다끝내놓고~ (…..응?) AM 11:19
상쾌한 기분으로 머리 감고 뽀송뽀송한 피부를 위해 흑설탕팩도 하고 한동안 무심했던 눈썹손질도 예쁘…….꺄악! 눈썹 짝짝이됐다. (づ TㅁT)づ 어떻게든 복구해보려고 손을 대면 댈수록 절망의 수렁속으로… - 어흑. 나 졸린가봐. 잠이나 잘껄. OTUL. AM 06:01
잠 정말 미치게 안오네-_-; 한시간 반 넘게 뒹굴고 양을 천마리 넘게 세고 수면유도에 좋다는 음악까지 틀어놨는데 실패. 하물며 극약처방으로 읽기 시작한 시스코 네트워킹책이 재밌기까지 하다. - 내가 졌다. 이대로 아침해를 맞아주마. 크르릉. AM 04:11
낫자마자 놀 궁리 중-_-; 다들 번개 다녀와서 신나게 보고해주는 바람에 가라앉은 배가 다시 뒤틀리는 듯. 조만간 번개나 할까요?…………이러고 있다. 에휴. A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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