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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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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1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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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8
가끔은 부담스러울때가 있어. 늘 웃고, 늘 밝고, 늘 행복하게 살려고 애쓰는 게. 그래도 그렇게 긍정적으로 생각하는 게 힘든 삶을 버티게 해주는 힘이었기 때문에 웃고 또 웃었어. - 지나가는 한 마디 말에 갑자기 눈물이 쏟아졌다. PM 03: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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햇살이 너무좋은데 내 전용 광합성장소인 옥상이 잠겨서 간만에 솔로문앞까지 놀멘놀멘 교정산책. 근데 저 이름은 누가 지었을까. 한사람만 지나다닐 수 있는 좁은 문이라서 그런가. PM 03:01
미친듯이 잠오는 수업. 동기오빠는 1시간 듣고 나가버리고 나는 예의상 끈덕지게 수업 들으며…..터치로 MSN 메신저질을 했다(…) - 맨날 놀 궁리하는걸로 보이겠지만 열심히 강의하시는 교수님앞에서 졸지않으려는 방편이라구요. (ㅇㅂㅇ;;) PM 12:30
'공학논문작성법' 수업 들어왔는데 아이팟터치 한구석에 수줍게 떠있는 무선랜 표시가 날 유혹해ㅠㅠ - 교수님 미안요~ 잠 올 때만 슬쩍 할께용~ AM 10:21
[오늘의 포춘쿠키] 행복한 삶을 위해서는 물질적, 정신적 균형을 이루어야만 합니다. - 나도 행복하고싶다. 너무 정신적으로만 풍족해-_ㅜ A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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