왕복15분거리인 학교에 뭘 두고왔다. '귀찮은데..툴툴'하며 옷까지 입었는데 밖에 나가려는 걸 알아챈 몸. 갑자기 배가 아파온다. 흑. - '내가 널 위해 맛있는거 먹어줄테니 너도 그만 아프고 학교 훌쩍 다녀와야하지 않겠니?' 죠리퐁 한봉지로 몸을 달래는 이 밤.
PM 10:09
지난달 부모님께서 내게 안겨주신 계란 한 판. 여태 별 신경 안쓰다가 지금와선 거의 시한폭탄이 되버렸다. 유통기한이 4월 10일까지래. 내 사전에 버린다는 건 꿈도 못꿀 일. 어쩌지. ㅜ_ㅜ - 어쩌다보니 덴마크 다이어트 시작. 오늘 저녁부터 삶은계란 3개씩. 흑.
PM 05:42