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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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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28, 2008 다음날
28
Ma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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후 서울도착해서 한시간반동안을 머리 산발에 눈은 충혈되고 발 절뚝이며 겨우 신발사서 모임왔음 - 맛있다. 역시 날 위로해주는건 음식. PM 07: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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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정말 뭐가 씌인거 아닐까. 서울역에 내려서 팔랑팔랑 발걸음도 가벼웁게 걷는데 뭔가 이상하다? 꺄악!!!!! 신발이 짝짝이야!!!!! 꺄악!!!!!! - 나 바본가. 흑. PM 06:00
와. 아저씨-_- 내 계량기가 그렇게 나타나는 걸 어쩔 수 없다고만 하고 이번달은 우선 다 내고 다음달부터 두고 보재. 그리고 심야전기가 되게 많이 올랐다나 뭐라나. - 최근 주말 내내 서울이고 부산이고 돌아다니고 학교에만 있어서 보일러 틀 시간이 거의 없었는데! PM 01:32
감기걸렸다. 푸에취. 근데 출근하면서 본 원룸 관리비 고지서가 날 두 번 죽이네. 3월은 집도 자주 비우고 보일러도 거의 안켜고 전기장판에만 의지해서 살았는데 뭐한다고 난방비가 7만원이나 나온거지? 주인집. 싸우자! AM 11:20
대체! 왜!! 따뜻한 물 잘만 나오다가!!! 온몸에 비누칠만 하면!!!! 기다렸다는 듯이 온수가 끊기는거야!!!!! - 결국 마무리는 또 찬물로 샤워. ㅜ_ㅜ 이가 다닥다닥 막 부딪힌다. 에취. 에취. AM 01:2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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