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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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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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Apr 2008
옷을 하나 입었는데 레이스가 막 꿈틀꿈틀 살아 움직이는 거 같아. 레이스밖에 안보이네-_ㅜ 왠만해서는 절대 나쁜말 안할것 같은 두 사람한테 레이스옷을 입은 사진을 날려봤다……근데 둘다 부정적인 반응. OTUL. - 푸. 반품신청했다. ㅜ_ㅜ PM 06:28
집에 와서 옷을 입어봤다….이거 내가 지른 거 맞아? 죄다 분홍, 리본, 레이스… 게다가 Free사이즈 분홍옷들은 날 두번 죽인다. 팔뚝이 소세지같아. 난 끝났어. 엉엉. - 거울을 봤는데 여장남자콘테스트 나온 기분. PM 05: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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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받은 택배박스들(…) 평생 안입던 레이스치마도 지르고 분홍가디건도 샀는데 살쪄서 안맞으면 어쩌지ㅜㅜ - 시한폭탄을 안은 느낌. 집에 가서 입어봐야겠어요. 두근두근. PM 03:46
4월 1일, 통장이 만우절 기념 거짓말로 월급이 들어왔는데도 6자리가 안되는 통장잔고를 보여주고 있다고 합리화한 뒤, 봄옷들을 질렀다. PM 03:32
오늘은 싸랑하는 우리 오라비 쭌~♡의 생일! 생일선물도 보냈고, 벚꽃사진 중 가장 이쁘게 나온 사진 보내서 꽃구경도 시켜주고, 하나밖에 없는 동생 목소리도 들려줬다. - 흑. 올해들어서 얼굴 딱 하루봤음. 보고프다. 오빠야. PM 02: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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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껏 퀴즈냈는데 다 답을 알고있어. 엉엉. 오늘 점심 메뉴'도' 샤브샤브. 이제 그냥 받아들이기로했어. - 선배가 말했다. 와 니 보기보다 많이먹는디!! 움찔! PM 12:27
오늘 점심 뭘까요? 맞춰보세요~ 정답은 좀있다 나갑니다^^ AM 1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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요새 학교안 산책이 즐겁다^^ 햇살 따뜻한 아침. 하늘을 하얗게 가득 메운 벚꽃아래를 걸었더니 기분이 붕붕붕~ - 모두 좋은 아침입니다♡ AM 09:44
쾌변의 힘은 놀랍구나. 어제에 비해서 1kg나 빠졌다. 기쁘긴 한데 이게 다 배탈나서 그렇다는 거. 아. 배아프다. 데굴데굴. - 이거; 한끼를 세끼분량으로 삼시세끼 챙겨먹으면 배탈나서 살이 쫙쫙빠진다는 신개념 폭식다이어트가 효험을 보이는건가!!! AM 01:2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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