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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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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4, 2008 다음날
14
Apr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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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루종일 먹느라)고된 하루를 달콤한 휴식으로 마무리하기. 시원한 맥주와 꿀묻힌 딸기, 무협지 다섯권과 함께하는 이곳이야말로 지상낙원. PM 10:13
우울하고 무거운 노래들을 들으며 살았더니 몸이 덩달아 무거워진 느낌이다. 간절한 염원을 담아 가볍고 신나는 멜로디의 음악들만 골라서 듣는 중- 듣고있자니 밖에 나가서 폴짝폴짝 뛰어다니고 싶어! - 근데 현실은 쿵쾅쿵쾅. 젠장. PM 06:48
아싸! 드디어 4월 26일 Wii 발매! 연구실에서 '연.구.용'으로 하나 구입하기로 했다. 골프를 좋아하시는 쌤을 위해 <Wii 스포츠>도 함께 구입 예정. - 맨날 이런 연구만 했으면 나 여기서 박사까지 했을꺼야. 우후후. PM 02: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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블랙데이라고 자장면을 시키려는찰나 쌤이 피자먹자고 하셔서 어.쩔.수.없.이 더블스테이크세트랑 더블스위스퐁듀세트 시켰다. 스테이크가 나름 까맸어요… - 먹을 복 하나는 정말 끝내주는 듯ㅜㅜ 쌤. 멋져요♡ PM 01:25
꿈에서 목이 말라서 고통스러워하고 있는데 버섯머리를 한 킹카가 소주 한 병을 갖다주더라. 후에 보답하겠다고 번호를 따는데 '제해천'이라는 이름 석자를 알려주더라. “번호부터요!”랬더니 “01..” - 번호 불러주려는 순간 화니한테 전화왔다. 너 이자식. 이찌안케따! AM 11:3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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