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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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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19, 2008 다음날
19
Apr 2008
고등학교때 3달동안 남자친구였던, 그리고 그 후 10년간 더없이 친하게 지내온 친구를 만났다. 한 잔 두 잔하면서 옛날 이야기를 하는데 왜이렇게 웃길까! - 10년의 기억을 나눌 수 있는 친구가 있다는 거 좋구나. PM 11: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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엄마와 오랜만에 부대에서 데이트. 악세사리랑 구두, 안경, 바디로션을 사주셔서 답례의 의미로 저녁식사는 내가~! 코스라서 음식이 쭉쭉쭉- 배불러죽겠음. 하악하악 PM 08:1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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내가 쌌지만 넘 맛있음( ToT) 간혹 내 허리춤만한 김밥이 있긴했지만;;; - 디저트로 거봉과 청포도. 집에 오니 신선놀음이 따로 없구나~ AM 09: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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아침에 일어났더니 어머니께서 김밥 쌀 준비를 해놓고 계셨다. 김밥싸는 법도 배워가며 함께 김밥 싸는 중♡ 소풍날 기분난다~ 룰루랄라~ AM 07:43
오빠가 어깨랑 목이랑 마사지해줬다. 뚝뚝 소리가 나면서 시원해졌다. 야매지만 쓸만한데!! - 마사지후에는 누워있어야한다고해서 꼼짝없이 천장보고 누워있는 중. 오빠가 옆에서 감시중이다. 다정하기도 하지. AM 01: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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