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0시 시험인데 10시 3분에 눈떠서 옷입고 부리나케 시험장소 달려가니 10시 12분. 11시까지 시험인데 시험문제 쉽다고 40분까지만 치는 교수님의 센스때문에 눈물났지만 어제 책 한번 읽은 게 공부의 전부인 것 치고는 나름 성공한 시험. 반타작은 했다. 우하하.
AM 11:05
막 눈이 감기고 잠깐씩 의식이 끊기는 와중에서도 한동안 손놓았던 블로그 포스팅까지 완료…시험 전날. 역시 공부빼고는 다 재밌어서 큰일. - 도저히 못버티겠어서 세수하러 들어갔는데.. 폼클렌저를 짜고 거품을 낸 뒤 얼굴에 딱 발랐는데!!!…치약냄새가 난다. 'ㅁ'
AM 03:15