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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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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pril 30, 2008 다음날
30
Apr 2008
공양미 삼백석을 모아볼까나. 눈이 안보이니 답답한 거 투성이네. ㅜㅜ - 이슈타르가 모바일 쪽지로 그랬어. 식신 양을 채우려면 공양미를 삼천, 삼만석은 모아야 한다구. 말만 하지 말고 밥 한 끼부터 먼저 사요. 훗. PM 09:51
새벽 4시. 미처 빼지 못한 렌즈를 빼고 다시 잠을 청하는데 칼로 눈을 베인 것 같은 통증이 시작됐다. 꼬박 4시간을 눈을 부여잡고 뒹굴다가 주인집 아줌마의 도움으로 응급실을 거쳐 안과전문병원으로 이송. 양쪽 눈을 반창고로 붙인 채 하루종일 누워있었다. - 죽다살았네; PM 06: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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