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16
May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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불타는 프라이데이나잇에 TV보면서 눈물이나 흘리고 있는 내가 안쓰러워서 12시에 조촐하게 맥주파티를 하기로 마음먹었다. 남은 35분동안 열심히 집치워야지~ - 정말 미스테리야. 맨날 치우고 또 치우는데 어쩜 이렇게 치울게 또 생길까.

오후 11시 27분 (Daegu) 댓글 (2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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이거 완전 뒷북인거 아는데, 방금 '우리 결혼했어요' 재방송 봤다. '온에어'의 박용하 다 필요없어!!! 꺄악! 크라운J! 짱짱! ㅜ_ㅜ 보면서 나도 울었어. 훌쩍. - 이렇게 나의 결혼은 점점 멀어만지고..후.. TV가 여럿 망치는구나. 엉엉.

오후 10시 48분 (Daegu)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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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 퇴근하고 조용한 연구실. 아무도 없는 집에 일찍 들어가기 싫어서 나홀로 볼링 중. 무려 포베가까지 나왔는데 200점은 택도 없구나 ( ToT)

오후 6시 35분 (Daegu) 댓글 (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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교수님 드디어 납시었어요. 평소 골프를 즐기시는 교수님, 재밌다를 연발하시며 골프삼매경에 빠지셨음. 으어. 벙커에 빠지셨다!

오후 3시 50분 (Daegu) 댓글 (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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드디어 Wii 샀다! 교수님께 이쁨받기위한 골프연습 중^^ - 저번 Wii파티때 너무 신나게 놀아서 감흥이 살짝 떨어진다. 리모콘이 하나라서 슬프다. 흑.

오후 2시 54분 (Daegu) 댓글 (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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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리 연구실 사람들은 너무 적게 드셔. 다들 식사 마쳤는데 꿋꿋하게 한접시 더 들고왔다. 아숩. 아숩. 아숩.

오후 1시 38분 (Daegu) 댓글 (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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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결코 쓰러지거나 힘없이 꺾이진않아 전과 난 다름없이 먹고 또 먹을테니~♪ - 배탈 그거 뭐임? 먹는 건가요?

오후 1시 14분 (Daegu) 댓글 (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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각종 회와 초밥, 게살스프, 딸기쥬스. 씨푸드뷔페 한물간 줄 알았는데 사람들 왜케 많아;;; 아줌마들과 힘겨루기하며 겨우 집어온 피같은 음식들.

오후 12시 39분 (Daegu)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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배탈에 대처하는 그녀의 자세. 이전 것은 지나갔으되 보라 새 것이 되었도다. - 배탈로 위를 싹 비워냈으니 새 음식으로 채울 차례.

오후 12시 24분 (Daegu) 댓글 (8)
느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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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지 않아도 될 모진 말들을 내뱉고 밤새 후회와 슬픔을 씹어삼키다가 결국 배탈이 났다. - 음식을 먹어야지, 이런건 먹으면 못써.

오전 11시 30분 (Daegu) 댓글 (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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난 정말 베리 퓨어한데.. 누군가 내 헤드락을 “저놈을 죽이고야 말겠어”라는 순수하지 않은 의도라고 매도한다. 흑- - '저놈을 죽지 않을 만큼만….'이라는 퓨어한 의도니까 제 헤드락을 너무 겁내지 말아주세요.

오전 1시 25분 (Daegu) 댓글 (29)