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27
May 2008
생각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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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구 더워도 너무 덥다. 주위 사람들 시각테러를 무릅쓰고 반바지로 갈아입고 이글이글 타오르는 태양아래를 선크림으로 무장한 채 무사히 간식사러 다녀왔… - 날 움직이게 하는 건 역시 음식뿐인가(…왠지 허탈;)

오후 3시 43분 (Daegu) 댓글 (3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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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홍색 가루약에서 달콤한 코코아향이 나고 맛까지 있다. 한번에 털어넣으면 왠지 아쉬워서 입안에서 천천히 음미하는 중. - 요새 부쩍 애가 되어간다.

오후 2시 32분 (Daegu) 댓글 (2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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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난 진짜 키나 얼굴은 관심없어. 그저 요리 좋아하고 취향 잘맞고 착실하고..(중간생략)..아침에 남편이 아침밥을 대령하며 키스로 날 깨워줬으면 좋겠어. 오워리: …차라리 키랑 얼굴을 보삼. - 아침밥 만들어주는 남자 찾는게 그리 힘들단말야?!!!

오후 12시 48분 (Daegu) 댓글 (51)