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방금 아버지와 통화했다. “여보세요.” “아부지~ 게장이..흑. 게장이 먹고싶어요!” “자다가 왠 봉창 두드리는 소리고.” 아버지께 식객 본 후유증과 대게에 대한 나의 열망을 차분히 설명드렸다. “딸이 먹고싶다는데 구해놔야겠네. 조만간 내려와라.” - 아부지가 짱!
오후 11시 44분 (Daegu)
게딱지에밥비빈것 아버지랑처음먹었었지 훈훈한기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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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왜 그렇게까지 애를 써서 그 황장을 구해왔단 말이오? 그 게로 무엇을 하려오?” 하고 물었다. 그는 다시 머뭇거리다가 대답했다. “게장, 한 입을 먹고 싶었습니다.” <피류연. '게장 한 입' 中> - 흑. 초의지박약아 비류연. 결국 식객 보고야말았어.
오후 11시 20분 (Daegu)
게딱지를딱떼서 밥에쓱쓱 꺄아악 먹고싶어요 당분간대게버닝모드 기필코먹고야말테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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다시 또 맛있는 걸 만나도 금식을 하게될 수 있을까. 그럴 수는 없을 것 같아. 도무지 알 수 없는 한 가지. 다이어트를 성공하게 되는 일. 불가능한 일인 것 같아~♪ - 가뜩이나 슬픈 노래. 더 구슬프게 부르며 식객 시청 대신 요가 시작. 빼고말테다. 흑흑.
오후 10시 17분 (Daegu)
스키니진지퍼고장 더이상미룰수없는 다이어트 t자가붙은죽음(Die) 이게바로Diet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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그런 날이 있다. 노래 하나가 가슴에 꽂히는 날. 듣고 또 들어도 계속 듣게되는 그런 날. - 사랑 그 쓸쓸함에 대하여. 양희은씨의 목소리가 오늘따라 가슴에 사무친다.
오후 9시 51분 (Daegu)
쓸쓸해지는어느날 양희은 노래와함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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댓글닫기글에 대한 사람들의 반응. 1. 메신져로 어택 2. 핑백으로 어택 3. 상관없는 아랫글에 댓글로 어택 - 결론은 모조리 어택. 흑흑.
오후 5시 24분 (Daegu)
댓글닫기에대처하는그들의자세 악플러들 흑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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하도 오래 앉아있어서 의자만큼 퍼져버리는 엉덩이가 불쌍하여 잠시 산책갔다 왔는데 한 50m정도를 나비 한마리가 내 머리 근처에서 너울거리며 따라왔다. - 어머, 얘. 난 꽃이 아니라구. 후훗.
오후 4시 53분 (Daegu)
아하 이럴때쓰라고댓글닫기기능이있는거군 악플닫기기능 머리에꽃꽂아서그런거아님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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머리길이가 너무 어중간하다-_ㅜ 기르자니 단발이 이뻐보이고 짧게 자르자니 긴머리가 욕심이 나네-_ㅜ 머리를 확 자르고 붙임머리를 시도해볼까!! - 붙임머리 해보신 분? 괜찮아요?
오후 3시 55분 (Daegu)
나도가끔은여자(로보)이고싶다 붙임머리 티많이날까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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제길!!! 모기라면 자다가도 한 방만 물렸다하면 벌떡 일어나서 잡아버리는데.. 간밤에 먹은 칵테일이 문제였나봐! -_ㅜ 무려 5번이나 헌혈을 하고서야 일어났다. ㅜㅜ 넘 피곤해서 그 아이를 향해 에프킬라를 뿌려버렸다. 시체를 못찾아서 영 찝찝하네 이거.
오전 4시 38분 (Daegu)
탁하고잡아서피까지확인해야했는데 잡았다치고자야하나 죽은거까지확인해야하나 그것이문제로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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생각이 많아지는 밤이다. 왜이렇게 잠이 안올까. 아까 먹은 칵테일 때문일까. 아니면 그리움 때문일까. - 잠 못드는 밤. 재즈와 함께.
오전 2시 50분 (Daegu)
낼또지각하겠네 젠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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7월의 첫날. 내가 좋아하는 것들로 시작해본다. 므흣한 이름만큼이나 갱장히 달콤하고 입안에 착착감기는 칵테일 '옥보단'과 보송보송 와플♡ - 2008년 하반기는 왠지 좋은 일들이 가득할 것같아~ 캬~
오전 1시 3분 (Daegu)
me2mms me2photo 식미투 주미투