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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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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3,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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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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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 제대로 날잡았음. 선배가 애용하는 집시바에서 롱티 마시고 있음. 얼마만에 오는 바인지.. 여긴 추억이 많은 곳이라 더 특별하다 ㅎㅎ PM 11:5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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두툼한 삼겹살 6인분 해치우고 이번엔 가브리살과 항정살~ 여전히 가지런한 고기 ㅋㅋ 여기 고기 예쁘게 굽는 참한 총각 있어요! 소개팅 고고!! PM 10:3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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기분 우울해서 고기가 필요하다고 메신져 대화명에 써놨더니 선배가 흑돼지삼겹살을 사주신다- 아흥아흥 고기땟깔이 아주 그냥~ 느무좋아요♡ PM 10:00
갑자기 열이 나고 기분이 급 다운. PM 05: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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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허름해보여서 기댈안했는데 숨은 맛집이네!! 된장찌개+비빔밥이 단돈 4천원. 갓 지은 밥에 맛난 나물 7~8개 듬뿍넣고 참기름과 고추장 섞어 쓱쓱 비벼주면 그야말로 꿀맛! PM 1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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