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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17, 2008 다음날
17
Jul 2008
괜시리 잠이 안와서 갱 노트북 붙들고 드렁큰타이거 노래 1집부터 7집까지 좋아하는 노래들 죄다 따라부르다보니 벌써 이 시간. - 친구 지못미. 괜히 나때문에 잠도 못자고. AM 01:5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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