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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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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25, 2008 다음날
25
Jul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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우후훗- 근성녀 비류연! 간장치킨과 맥스한 캔, 콜라로 불타는 프라이데이 나잇을 보낸다. - 근데 천원올랐드라. 간지안나게 만천원의 행복이야. 흑. PM 09:1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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흑- 호식이 간장치킨이 너무 먹고싶어서 집에 있는 돈을 다 긁어모았는데 9940원이 나왔어( ToT) 60원때문에 못시켜먹다니.OTUL. - 아줌마. 100엔이 있는데 이걸로 어찌 퉁~ 치면 안되까요? PM 07:56
소꿉친구녀석의 연애상담을 해줬다. 공부보다 연애가 더 어렵다며 슬피 우는 그. - 사실 이럴때마다 내가 지금 상담을 해주는건지, 염장을 당하는건지 구분하기가 힘들다. 흑. PM 06:56
내 쌍꺼풀 어디갔니- 눈이 정말 (3 ., 3) 이렇게 됐어. ㅜ_ㅜ 쌍꺼풀 하나 없어지니 얼굴이 휑~해보이는 게 꼭 나간놈의 집구석 같다. ㅜ_ㅜ 돌아오라. 쌍꺼풀아. - 두껍아. 두껍아. 식신줄께. 쌍꺼풀다오. PM 12:36
눈이 퉁퉁 부었어. 열이 펄펄 끓고 손가락 하나 까딱할 기운이 없지만 우는 건 가능하더라. 그래도 모처럼 정말 펑펑 울었어. 그러고나니 좀 가벼워진 것 같아. - 눈물을 쏟는 만큼 몸이 가벼워질 수 있다면야 밤새 울어줄 수 있는데말야. AM 01:45
방금 케이블에서 '절친노트' 봤다. 김국진이 친해지고 싶은 사람들 중 2명을 무작위로 선발해서 12시간동안 절친하우스에서 함께하는 거. 저런 '미친MT' 했음 좋겠어. 함께하는 MT기간동안 내가 좋아하는 미친과 가족처럼 가까워질 수 있다면. - 나 요새 외로운가. AM 12:22
나 사실은 미투가 안편했어. 가끔은 막 진상부리고도 싶고 마음에 있는 말도 막 해보고 싶고 그랬는데 어느때부턴가 그게 잘 안되더라고. 근데 이제 좀 그래보고 싶어. 여긴 내 공간이니까. AM 12:0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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