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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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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July 3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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Jul 2008
아우. 간만에 벼락치기 중국어 공부. 내일부터 2박 3일간 중국인근로자들과 수련회를 하는데 한동안 중국어를 쓸 일이 없어서 회화능력이 급퇴화됐어요. ㅜ_ㅜ - 뭐; 중국어라고 해봤자 어짜피 “배고파요.” “같이 간식먹어요.” 이런 말만 할게 뻔하지만. PM 05:41
간만에 친구관리 갔다가 글 차단한 사람들을 보게 됐는데 그 중 괜히 혼자 소심해져서 울컥 차단한 사람이 눈에 띄더라. 스리슬쩍 원상복구. - 인간 관계는 오프라인이든 온라인이든 복잡미묘해. 아니, 어쩜 온라인이 더 복잡미묘한지도. PM 03:3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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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늘은 오랜만에 전자관와서 점심먹는다. 다들 칼국수 시키고 나만 비빔밥 시켰는데 내것이 젤 먼저 나왔어. 초속 5cm로 비볐는데 딴 건 아직도 안나왔다. 흑. PM 12:12
간만에 부산내려가는데 대게 사주신다던 아버지는 일때문에 지방가셨고, 어머니랑 오빠는 교회가서 밤늦게 온다하고. 저녁 알아서 먹고 오래. - 마치 말년병장 휴가때 집에 내려가는 기분이야. 나없을때 몰래 이사 안간것만해도 다행인가. OTUL. AM 11:40
가끔 날 슬프게 하는 건 내가 정말 좋아하는 일과 지금 공부하고 있는 일이 별 상관이 없다는거야. 할 수 없지. 좋아하는 일과 지금 하고 있는 일 둘 다 잘해내는 슈퍼우먼이 될 수 밖에.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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