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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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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August 25, 2008 다음날
25
Aug 2008
2주간 서울 갔다가 다시 집에 와서 어느정도 치우긴 했는데 역시나 완전 깔끔하게 정리를 안했더니 뭔가 찜찜. 하루종일 아무것도 손에 안잡혀서 결국 이제서야 청소하기 시작했다. 2주간 묵은 때들을 말끔히 벗겨버리겠어!!! PM 11:11
고기가 땡겼는데 냉장고를 열었더니 양념된 고기가 있다. 아이스크림이 땡겼는데 냉동실을 열어보니 설레임이 있다. 과일이 땡겼는데 냉장실에 복숭아가 있다. 마법의 냉장고. - 이렇게 삶의 사소한 것들에서 당신의 배려를 접할때마다 마음 한 켠이 뭉클해진다. PM 07:52
대구 온 지 1년 반이 넘도록 서울,부산 넘나들며 번개는 해봤지만 대구 번개는 한번도 안해봤는데. 이번 주 수요일 번개 한 번 해봅시다. 예쁜 Jennifer♥님과 조용한 Naple 참석 예정. 대구분들 얼굴 좀 뵈어요~ - 수요일 11시 중앙로역 분수대에서! PM 06:19
또 무선랜 OFF해놓은거 모르고 무선인터넷 안된다고 한참 삽질했다. 이런 짓이 벌써 두번째.. 후. 나 이래뵈도 전공이 컴공인데 말이지. - 집에 공유기 달아놨더니 집 밖을 벗어나기가 너무 힘들어. ㅜ_ㅜ PM 05: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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