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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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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October 30, 2008 다음날
30
Oct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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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만에 산책 후 그토록 먹고싶어했던 치즈케익을 먹는다. 그리고 쓸쓸한 가을밤에 어울리는 쌉쌀한 아메리카노도 곁들여. PM 10:42
이번 서울 상경시 겪었던 '바람난 캐리어' 사건의 전말. - 후. 언제쯤이면 시트콤 안찍고 서울 올라올까. OTUL PM 09:11
“후회해?” “응….후회해.” PM 07:37
이제 두 달 남았다. PM 06:02
멀쩡한 척 하려니까 더 이상해지고 있다. 그래서 그냥 냅뒀는데 여전히 이상해지고 있다. PM 05:53
어느 것 하나 힘들지 않은게 없어서, 날 벼랑끝까지 몰고있어서 오히려 균형을 맞춰지고있다. 어느 하나라도 쉬웠으면 그쪽으로 넘어져버렸을꺼야. PM 05:49
자신있나? PM 05:44
내 일기에 글이 부쩍 늘어나고 있다. 아무한테도 보이지않을, 말하지못할 내 비밀일기에 말이다. PM 04:37
점심약속이 없으면 그냥 굶고마는 서울생활. 점심시간 다 지나간다. 얼른 와라. 배고프다. PM 12:58
하아. 카이저 소제급 식신. TV에 나오는 음식들 죄다 먹고싶어. 회, 과메기, 샌드위치, 낚지볶음….(말줄임표에 이렇게 많은 의미를 담아본 때가 또 있을까!!) - 아악! 괴로워. ㅜ_ㅜ AM 11:07
요며칠 푹 쉬었으니 이제 다시 달려야지. 가진건 긍정적인 생각뿐이지만 그걸 기반으로 뭔들 못할까. 언젠간 웃을 수 있을꺼란 희망하나로 또 한 번 힘내봐야지. AM 01:1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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