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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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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6, 2008 다음날
16
Nov 2008
커피숍 내 프리바에서 제공되는 빵으로 주린 배를 채울 생각이었는데 오늘따라 일찍 마감했어. -_- 빵 두 개 밖에 못먹었는데! 배는 점점 더 고파오고, 식미투는 계속 올라오고. - 헝그리정신으로 공부 중. 꼬르륵 꼬르륵. PM 08:40
그래요. 나란 사람 참 힘들죠. 고장 나 버렸단 걸 알아요. 그래도 포기해버리진 말아줬으면 좋겠어요. 고쳐질 수만 있다면 사실 난 아주 아름다울테니. 그러니 부디 놓아 버리지 말아요. - 면접가서 이 노래 부르면 나 ㅁㅊㄴ되냐능. PM 07:1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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