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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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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18, 2008 다음날
18
Nov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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경아언니 합류기념 두부김치. 맑은 동동주는 여전히 입맛을 땡겨주고. - 계속 먹었더니 배도 땡겨주시고. 그래도 질소냐. 다 먹어줄테다. PM 11:0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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맑은 동동주 처음 먹는데 캬아 술술 넘어가서 이게 술이로구나- 에헤라디야~ - 돼지고기 김치전은 그저 거들뿐. PM 09: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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곱창은 나오자마자 게눈 감추듯 사라지고 아쉬운 마음에 감자탕 시켰다. 역시 술은 얼큰한 놈이랑 마셔야혀~ PM 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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대학로 골목집에서 아주머니의 무한한 사랑을 받으며 소곱창 냠냠- PM 07:29
어제 이종원의 옹알개그에 너무 심취했나봐ㅜㅜ 면접보러갔다가 옹알이만 하다 왔네. OTUL - 에휴. 마음을 비우고 그저 주어진 기회에 최선을 다할뿐. 내게도 좋은 날이 있지 않겠나! PM 04:12
오늘 완전 꼬마 눈사람처럼 하고 나왔는데 전철에 앉아있으니 어떤 여자가 계속 내 어깨에 기대잔다. - 언니- 나 그렇게 쉬운 여자 아니라능. 입은 닫고 주무시라능. PM 01:3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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