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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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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1,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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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오늘 드디어 '연애' 전문 블로그(본인은 IT라고 주장하지만)를 운영중인 왕멀오빠랑 말 트기로한 기념비적인 날. 만나서 반가웠.. 담엔 여자친구 좀 데리고 나오.. - 습관이란 참 무서워. 슬며시 말끝흐리기 중. PM 11:3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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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묵탕이 시원하네~~ 아우 근데 1년만에 봤는데 난 말수가 줄어들어; 맛있는 음식이 있으니 듣는 게 좋아지네ㅋㅋ PM 10: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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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세주마을 왔는데 사람 캐많네;; 훈제오리고기에 어묵탕 그리고 얼린 생백세주를 먹으며 수다삼매경. - 1년만에 봤는데도 변함없는 재밌는 사람들! PM 09: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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오랜 블로그 지인들과 만나서 술먹기전에 워밍업. 보리밥에 바짝불고기♡ PM 09:02
아우. 시간은 대체 왜이렇게 빨리가는거야. ㅜ_ㅜ 언니야. 집 반짝반짝 광내는 건 내일 꼭 할께요. ㅜ_ㅜ 잠깐 자료 찾아보는 사이 시간이 이렇게 지나가다니. 흑흑. PM 06:10
논문발표일이 정해졌다. 또 일주일간 빡시게 달려야겠구나. 서울 일정도 이쯤에서 슬슬 마무리. 후. 하루도 마음 편할 날이 없네 ;ㅂ; PM 03:07
자야하는데. 피곤한데. 내일도 할 일 많은데. 저녁도 많이 먹었는데. 이슈타르가 자장면 땡긴다는 글을 봤을 뿐인데. - 생각이 이어지고 이어져서 결국 허기지다는 거. 짜파게티라도 끓여먹을까. AM 02:08
누군가 묻더라. “어쩜 그렇게 열심히 사세요?”라고. 내 삶을 열심히 살아왔다 인정해주니 기분좋아야 마땅하건만 급부끄러워졌다. 난 과연 저런 말을 들을 자격이 있는가. 난 정말 열심히 살아가고 있는가? - 또 한번 마음을 가다듬어본다. AM 1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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