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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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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8
Total 444,444 스샷 찍으시면 소정의 관심을 드립니…(퍽!) PM 07:53
구라기술 연마했다고 기세등등 들어간 논문 심사. 결과는 타짜 그대로. 짝귀같은 교수님 두 분이 '애송이. 난 널 믿지 않는다.' 눈초리로 계속 질문 ㅜ_ㅜ 그래도 나의 구세주 김경장님과 무조건 허허실실 전법으로 나름 잘 통과한 듯- 우캬캬캬캬 PM 04:49
4시부터 안기다리고피하고픈 논문심사 시작. 공개발표 때 구라치다 딱 걸린 이후 절치부심 감옥가서 열심히 기술닦던 고니처럼 그동안 열심히 기술을 연마해왔더랬다. 과연 이번에는 잘 넘길 수 있을까!! 두둥- PM 03:58
friend
내 사랑 기나. 벌써 우리가 알고 지낸지 1년 반. 알면 알수록 더 예뻐하고 사랑할 수 밖에 없는 매력적인 아이. 2년 뒤 한국 들어올때까지 오매불망 기다리겠다고 했는데 이제 반 년만 더 기다리면 된다. 얼른 제대(…응?)하렴! 동생아~ PM 01:25
혼자 악쓰며 발로 쓰던 논문. 검사 한 번 제대로 안받고 마구잡이로 논문 심사를 준비중이었는데 오랜만에 만난 라이선배한테 논문 보여드렸다. 돌아온 건 잔소리와 빨간펜으로 꼼꼼하게 수정할 부분 체크된 논문. - 밤새 고치고 있는데 빨간 글씨 하나하나에 눈물이 난다. AM 04:54
내 몸이 내 것이 아닌거같다. 열이 오르는 와중에서도 너무 춥다. 여기까지 어떻게 왔는데 하며 이 악물고 마음을 다잡아보지만 또다시 약해져만 가는 내가 보기 싫어 눈을 질끈 감는다. 얼굴에 흐르는 것은 열때문에 생긴 땀이리라. A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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