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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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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30, 2008 다음날
30
Nov 2008
2시간이나 삽질해가며 겨우 와우랑 패치랑 다 깔았는데, 서버가 너무 혼잡하다고 캐릭터 생성도 안되고 이지랄. 착한 유에가 위로해준다. “후 너 요즘 뭔가 자꾸 꼬이는 기분? 그런 기분 갖지 마. 기분 뿐이 아니라 진짜로 꼬이는거 맞는 듯 해. ㅋㅋㅋ” - 싸우자!!! PM 08:52
……패치 깔다가 또 공간 부족이래.. 더이상 지울 프로그램도 없다고 “에이씨. 안해!!” 하다가 '바탕화면정리'라는 폴더 발견. -_-; 거기서 필요없는 거 몇 개 지웠더니 순식간에 7G가 생겼어. 내 오라클. 내 오라클!!!! PM 08:16
와우 깔겠다고 삽질에 삽질을 거듭. 15기가 이상이나 필요할 지 나는 몰랐네-_- C드라이브를 비우고 또 비우다가 결국 오라클 10g까지 삭제. -_- - 하라는 공부는 안하고. 찰싹. PM 07:58
후. 진짜 내 시트콤은 전염되는가. -_- 가끔씩 나랑 같이 있는 사람들한테 뭔 일 생기면 내 탓인거 같아 괜시리 미안하다. ㅜ_ㅜ PM 05:51
슬리피 할로우 보는 중- 꺄악. 그저 죠니뎁이 나온다는 것만으로도 너무 행복해. 딱 내 이상형이야. 꺄악. 정면샷 멋져. 꺄악. 옆모습 캐멋져. 꺄악. 목소리 멋져. AM 03:3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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