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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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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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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집을 내놨다. 이제 집 보러올 사람들을 위해 집을 삐까뻔쩍 광내놔야 하는데, 2주간의 히키코모리 생활의 결과는 참혹했다. 이거 언제 다 치워. OTUL - 슬슬 대구에서의 삶이 끝나가고 있다. <b>시원</b>섭섭하네. ㅎㅎ PM 11:20
18시간째 굶식. 현금은 없고 카드로 시킬 수 있는건 먹을만한게 없고. 피자 시켜준다는데 입맛 없다고 튕긴건 처음. 웃기게도 피자를 마다하는 내 모습을 보며 '아! 내가 정말 아프긴하구나.' 라는 생각을 했다. PM 08:28
이 그랬다. “남자가 블러드엘프 여캐하면 오덕이라능.” 나 이래뵈도 엘프란 소리 들은 여자야. 이거 왜이래. - 아픈 바람에 렙을 31까지밖에 못올렸다. 아직도 몹한테 다굴당하면 금방 뻗는 저질체력. 범스가 수도원 돌아준단다. 눈물이 날려한다. 40레벨 좀 되보자. AM 01:5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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