꺅! 지하철 갈아타던 중 한 아주머니가 계단에서 구르셨다. 얼굴부터 닿아서 무척 아프셨겠는데 웃으면서 벌떡 일어나시곤 무심한듯 시크하게 가셨다. 3년전 사람 초많은 경성대 사거리 피자헛앞에서 철푸덕 엎어졌던 내모습이 오버랩되더라. - 쪽팔림은 아픔을 이겨낸다.
오후 4시 48분
친구가 소음없는 집으로 이사했다고해서 와봤는데.. 새벽 4시부터 소음 장난아냐. -_-; 먼놈의 차가 10분간 공회전하고 있고 이 건물 사람들은 왜 새벽 5~6시부터 돌아다녀-_- 2시간도 채 못자고 깼다. - 집도 하루 살아보고 계약할 수 있었음 좋겠다. ㅜㅜ
오전 6시 33분