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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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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3, 2008 다음날
23
De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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백만년만에 간 학교에 반가운 선물이 도착해있더라. conv2님의 따끈따끈한 에세이를 읽으며 서울가는 중♡ - 직접 써주신 메시지와 내 사진과 소개가 담긴 페이지때문에 감동 두 배!! PM 05:01
후. 옷들이 무슨 물먹는 하마인가-_- 마르라고 걸어놨더니 온갖 습기란 습기는 다 빨아들이고 있어. ㅜㅜ 4시 20분에는 나가야하는데 화장도, 머리도, 짐도 못챙긴 상태. - 오늘은 절대 차를 놓치지 않겠어!! 흑. PM 03:52
후. 논문에 도장받으러 학교 가야해서 결국 버스나 무궁화호는 포기. -_- 없는 살림에 또 KTX타고 가게 생겼네-_ㅜ 엉엉. - 망할 집은 왜 빨리 안나가는겨. 돈 다 묶여서 똥줄이 타들어간다. PM 12:12
후. 댓니 춥네. ㅜ_ㅜ 빨래가 안말라서 나갈 수가 없다. 드라이기와 다리미 신공으로 급건조 중. - 집안일이 태산이네. 오늘중에 서울 가겠나-_-; AM 09:27
아. 예능선수촌 보고있는데.. 진재영 나와서 '얍실' '꼬롬' '까리' '깔삼' '깔롱' 각종 부산사투리가 튀어나오는데 나는 웃겨 죽겠어. 아 진짜 자주쓰던 말들이었는데.. ㅋㅋㅋ - 부산여자가 사투리로 애교부리면 인기많다메. 나는 와이렇노. AM 12:1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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