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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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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6,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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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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미쳤어~ 정말 미쳤어~ 짐 양껏들고 터미널까지 왔는데 낚여서 홍대가게 생겼네. PM 07:20
버스에서 누가 방귀를 꼈다. 어지간히 속이 불편하신 분같은데.. 난.. 이 차를 방금 탔을 뿐이고.. 40분은 더 타야할 뿐이고.. 추워서 창문 열 엄두가 안날 뿐이고.. 냄새는 여전히 날 뿐이고.. 엄마가 보고싶고.. PM 04: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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고기가 고프면 먹어야제. 돼지고기는 송송 썰어넣고~ 파프리카랑 양파 썩뚝넣고~ 맵싹하면서도 달콤하니 좋구나야! PM 01:08
새벽 4시. 갑자기 잠에서 깼다. 뒤척뒤척 일어난 것도 아니고 마치 좀전까지 안잤던 사람처럼 정신 말짱한 상태로 눈 번쩍. 그리고는 뜬금없이 고기가 먹고싶어졌다. AM 05: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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