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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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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27,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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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내가 술을 먹었단 사실을 잠시 망각했어. 휴게소 왔는데 일어나기 귀찮아서 그냥 있었는데 휴게소 떠나고 5분 뒤, 뱃속이 부글거리기 시작. 신이시여. 어찌하여 절 버리셨나이까. - 오늘따라 구름한점 없는 하늘이 왠지 노랗다. AM 08:51
백수일때 불태워보자에 너무 몰입했나봐. 밤새고 드디어 대구 내려가는 중. 전원버튼 캐리어에 푸르딩딩 박스까지 들고다니며 홍대를 쏘다닌 오늘밤은 쉬이 잊혀지지 않을꺼야. - 즐거웠어요. 굿나잇(?) AM 06:4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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와 여기 완전 좋아! 문어숙회 서비스로 주시고 치킨데리야끼도 캐맛있어!! 사장님 인상 되게 좋으셔!! AM 02:5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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럭셔리 홍합탕! 홍합이 다 주먹만해! 두서기 말빨로 사장님과 형님동생먹고 담안주는 곱배기 예약!! 너무 편하고 재밌는 술자리♡ AM 02: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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