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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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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December 30, 2008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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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8
하루 밤새서 짐싸고, 하루 짐옮기고 장시간 차타고, 하루 정리하고 추운데서 지냈더니 감기몸살에 근육통 작렬. - 나 몸에 근육이 제법 있나봐. 온 몸 구석구석 안쑤시고 안땡기는 곳이 없어. PM 06:35
대인배 쭈라니언니. 친절하게 렌지 후드 필터까지 보내주셨어!!!………..아뿔사 후드가 없네. 선물을 받고도 후드가 없어서 쓰지도 못하는 이런 상황은 뭔가. OTUL - 오성호텔 전세내주신 주인아줌마. 어쩔꺼야. 책임지라구. PM 04:0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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쭈라니언니가 보내준 선물! 가스렌지 도착! 우왕! 언닌 역시 대인배!! 감사히 잘쓰겠습니다^^ - 사람들의 따뜻한 사랑에 훈훈해진 이사 첫 날. AM 11:43
하루 살아보니 더 집이 그지같아. 밤새 어디선가 바람이 슝슝, 달랑 하나 있는 싱크대는 엉망이고, 벽지는 다 울고, 못도 절대 못박게한다. 후. 살만한 집 만들려면 시간이 좀 걸리겠군. - 하루만에 몸살에 감기가 왔다. 정리할게 천진데 움직이질 못하겠어. AM 09:4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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