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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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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March 5, 2009 다음날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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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ar 2009
비는 오는데 우산은 없고 약속시간은 한참 남았고 기분은 초우울하여 하철이행님 타고 내키는대로 떠돌떠돌. 그러다 저녁약속 시간에 맞춰 집으로 고고싱. 근데 한참 가더니 집에 도착도 안했는데 종점이라고 내리래.. 꺅! 또 반대로 탔구나! - 집은 동쪽 끝. 여긴 서쪽 끝. PM 09:2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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어떤 식물이든 손만 대면 다 죽이고야마는 마이너스의 손인데 얘를 내가 키우게됐어;; 슬쩍 얘를 죽이고 선인장을 사드릴려고 일주일간 굶겨도보고 이틀은 물에 담궈놓기도했는데 꿋꿋하게 살아있는 난! - 휴. 나의 시험을 통과하다니. 앞으론 내가 잘 키워줄께! PM 02: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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