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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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Nov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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뭐야 육회접시에 구멍났나봐. ㄷㄷㄷ 채워도 채워도 채워지지 않는 뱃속은 모듬고기로 든든히. PM 09:1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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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 한다면 하는 여자라능. 육회 마셔줄테다! 에헤라디야~ 버들잎을 띄워라~ PM 08:50
간만에 광화문 외근. 지금 거의 20시간째 굶고있는데 배탈이고 뭐고 당장 먹고 죽어도 육회 한사발 마시면 부활에 회춘까지도 문제없을 기분이야. PM 07:24
점심 먹어야하는데 또 배가 부글부글. 대체 요새 뭘 먹었다고 이리 배탈이야! 했는데 미투를 살펴보니 가장 최근에 먹은게 이 거네…………… 기..기분탓일꺼야. PM 12:16
눈을 뜨고 있는 시간의 1/3을 모조리 화장실에서 보낸 하루. 식도부터 직장까지 모두 일자가 되어버린 듯한 기분. AM 12:42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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