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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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전날 November 24, 2009 다음날
24
Nov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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저녁내내 늘어져있다가 동거인과 동네친구 회동. 이 밤에 달달달 맛나게 두부김치를 만들어주는 동거인과 맥주를 사들고 찾아오는 동네친구가 있다는게 얼마나 행복한지! PM 11:42
집 화장실 불이 나가서 전구를 갈아끼웠는데 여전히 안들어온다. 설마 이거 다 뜯어야하나 ;ㅂ; - 밤만 되면 칫솔이 코로 들어가는지 귀로 들어가는지. 샤워기 모드인지도 모르고 물틀타가 물벼락도 맞고. 흥미진진 자취생활. PM 11:35
프로그램 데모동영상을 camtisia로 녹화했다가 낮은 퀄리티때문에 포기. 결국 스샷과 ppt 애니메이션 콤보로 처리 완료. 후아. 한동안 파워포인트는 쳐다보기도 싫을 것 같아. 하악하악. PM 05:30
모종의 이유들 때문에 블로그는 휴업상태고 미투데이는 식미투만 올라오는 공간이 되버렸는데 오늘 떠오른 무수한 생각들이 담길 곳 없이 방황하다 스러지는 걸 보며 이래서는 안되겠다는 생각이 들었다. AM 03:4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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