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me2day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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Dec 200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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룰루- 훈남에 훈남에 훈남인 스믈님과 맨날봐서 얼굴 닳아없어지겠는 209호소라찜이랑 과메기 한접시♥ PM 10:33
……기대했던 16만원짜리 머리는 부산에서 6만원주고 했던 머리랑 별반 차이는 없고 추레하게 들어간 나는 파마를 해도 여전히 추레하더라. 본판 불변의 법칙을 여실히 느끼며 털레털레 계산대에 와서 할인율뽑기를 하는데… PM 09:35
안감은 머리에 쌩얼에 안경에 삼선슬리퍼 끌고 의기양양 들어갔는데 파마 하나에 16만원이래. ㄷㄷㄷ 할인은 뽑기를 해서 나오는 할인율 적용-_-; (이것도 운인가!) 비싸다고 그냥 나오면 없어보여서 미스코리아 미소를 지으며 파마 시작. OTUL PM 09:28
회사 건물에 미용실이 5개가 있는데 이제까지 가던 곳은 행색이 너무 추레하여 친해져버린 실장님을 보기 민망해 패스. 박준은 너무 비쌀꺼 같아 패스. 두 곳은 손님들이 다 할아버지들 뿐이라 패스. 남은 한 곳은 '[최고] 50%까지 할인 행사 중'이네. 마지막 집 낙찰! PM 09:24
밥먹으면 머리카락으로 다 가는지 어깨를 살짝 넘던 머리 길이가 209호 다리길이만해졌어. 드라이 시간이 40분이 넘어가서 결국 파마하기로 결정. - 망치면 삭발고고싱. 잘되길 빌어주오. PM 05:3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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겨울의 로망은 따뜻한 전기장판 위에서 그릉그릉대는 고양이 두 마리를 옆에 끼곤 밤새 산더미처럼 쌓아둔 만화책을 읽으면서 귤을 까먹는 거. - 그 로망을 이루게 해줄 선물이 도착했다. euimyung씨 쌩유♥ PM 02:53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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